음악 사이 얼어붙은 배신
35화 · 완결 · 전체 회차 무료
줄거리
프라하 무대 사고로 좌측 청력을 잃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엘레나. 연인이자 지휘자인 가브리엘은 그녀를 공개 방출한다. 이듬해 가브리엘은 둘만의 멜로디로 스타덤에 오르고, 엘레나는 표절과 배신의 누명을 쓴 채 5년간 자취를 감춘다. 익명의 악보를 통해 빈에서 재회한 두 사람. 연습 도중 사고와 결별, 표절 모두 오케스트라 단장의 음모였음이 밝혀진다. 엘레나를 지키려던 가브리엘의 침묵이 5년의 가혹한 오해를 낳았던 것. 애증 속에서 상처를 봉합한 엘레나는 재기하여 저작권을 되찾고, 가브리엘은 공식 사과하며 책임을 진다. 둘은 회한을 털고 멈췄던 사랑의 악장을 다시 연주한다.
시청 가능 언어 (1)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