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는 내가 남다르다고 했다

룸메이트는 내가 남다르다고 했다

35화 · 완결 · 전체 회차 무료

장르: 치정극

룸메이트는 내가 남다르다고 했다 시청하기

줄거리

블레이즈는 2년 동안 이성애자인 룸메이트 도리안을 몰래 사랑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도리안이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건 역겹다고 말하는 걸 듣는다. 설상가상으로 블레이즈의 눈앞에는 계속 떠다니는 ‘시스템 댓글’이 나타난다. 도리안의 진짜 사랑 상대인 켈런이 곧 등장하고, 블레이즈는 그저 조연일 뿐이라는 내용이다. 상처받은 블레이즈는 도리안에게서 멀어지며 그저 룸메이트로 남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도리안은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블레이즈가 멀어질수록 도리안은 더 집요하게 매달린다. 그의 침대에 들어오고, 새 아파트까지 찾아오며, 심지어 블레이즈에게 다가오는 사람들까지 쫓아낸다. 마침내 블레이즈가 고백하자 도리안은 얼어붙는다. 하지만 도망치는 대신 명망 높은 펠로십을 포기하고 전교생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한다. “블레이즈를 쫓아온 사람은 나야.” 익명 게시물과 시스템 댓글이 이야기를 ‘수정’하려는 가운데, 도리안은 졸업식 무대에 올라 선언한다. “블레이즈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야.” 동성애 혐오를 품었던 절친에서 헌신적인 남자친구로. 이 조연의 사랑 이야기는 스스로 결말을 다시 쓴다.

시청 가능 언어 (3)

한국어 · Русский · Türkç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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